경제공부/기타

경제용어 정리

2콩쥐 2022. 10. 8. 13:07

 

가산금리: 기준금리에 신용도 등의 조건에 따라 덧붙이는 금리

 

기준금리: 한 나라의 금리를 대표하는 정책금리.

               우리나라는 한국은행의 최고 결정기구인 금융통화위원회에서 매달 회의를 통해 결정됨

 

명목금리: 물가 상승률이 반영되지 않는 금리(실질금리 = 명목금리 - 물가상승률)

 

기축통화: 국제 간의 결제나 금융거래의 기본이 되는 특정 통화,

예전에는 영국의 파운드가 사용됐으나 현재는 미국의 달로와 일본의 엔 따위가 상용되고 있음

 

양적완화정책: 중앙은행이 통화를 시중에 직접 공급해 경기 부양하는 통화 정책

기준 금리가 제로에 가까운 상황에서 금리를 낮추기 어려울 때 쓰는 이례적인 정책으로,

금리를 내릴 수 없는 상황에서 시중에 돈을 공급한다는 의미에서 양적완화 라고 함

 

공매도: '없는 것을 판다'라는 뜻으로 주식이나 채권을 가지고 있지 않은 상태에서 매도주문을 하는 것

가지고 있지 않는 주식이나 채권을 판 후,

결제일이 돌아오는 3일 안에 해당 주식이나 채권을 구입해 매입자에게 돌려주면 되기 때문에,

약세장이 예상되는 경우 시세차익을 노리는 투자자가 활용하는 방식

 

기회비용: 어떤 재화의 용도 중 한가지 만을 선택 한 경우, 포기한 용도에서 얻을 수 있는 이익의 평가액(=선택의비용)

 

디플레이션: 통화량 축소에 의해 물가가 하락하고 경제활동이 침체되는 현상->물가가 떨어지는 현상

인플레이션은 광범한 초과수요가 존재하는 상태/디플레이션은 광범한 초과 공급이 존재하는 상태

 

만기수익률: 보유기간이 만료가 되는 경우의 채권수익률

특정 채권의 유통금리, 시장이자율, 내부수익률 등으로 지칭되기도 함

 

상장지수펀드(ETF): 주식처럼 거래가 가능하고, 특정 주가지수의 움직임에 따라 수익률이 결정되는 펀드

ex) KODEX 200, KODEX 레버리지, TIGER 미국나스닥100 등

 

선물거래: 현재 시점 기준으로 미래의 가치를 사고 파는 것

 

연방준비제도(FRS): 미국의 중앙은행으로 우리나라의 한국은행에 해당

줄여서 한글로는 '연준' 영어로는 'Fed'라 부름

 

연방준비은행(FRB, Federal Reserve Bank): 미국의 중앙은행

 

주가수익률(PER):주가 1주당 수익의 몇 배가 되는가, 높으면 주당이익보다 주식 가격이 높다는 뜻(고평가?좋은거)

 

주가지수: 증권시장에서 형성되는 주가변동상황을 종합적으로 나타내는 지표

 

주당순이익(EPS, Earning Per Share): 기업의 자본 규모에 관계없이 한 주당 수익을 나타내어,

기업 간 수익성 비교하는데 용이한 지표

 

M&A(mergers and acquisitions): 기업의 인수와 합병

 

장단기금리차: 채권의 금리는 통상 장기적일수록 이자율이 높다. 왜냐면, 동일한 조건 시 만기가 길수록 긴 기간 위험에 노출되기 때문. 이때, 만기가 긴 채권 수익률에서 만기가 짧은 수익률을 뺀 것을 '장단기 금리차'라 함.

 

미국은 장/단기 금리차를 비교할 때, 10년물과 2년물을 비교하고, 한국은 10년물과 3년물을 기준으로 이야기한다.

현재 기준 미국 국채 금리는 2년물 4.3120%, 10년물 3.888%이면, 여기서 미국채 장단기 금리차는 장단기 금리가 역전한 상황이며 -0.424%임.

여기서 장단기금리 역전=경기침체 신호 (단, 금리가 떨어질때, 현재는 금리가 오르고 있는 상황)이다.

장단기 금리차 그래프 / 출처: fred.stlouisfed.org

위 그래프를 보면 장단기 금리가 역전 된 마이너스 구간에서 경기침체가 나타났다.

 - 2001년 IT 버블

 - 2008년 서브프라임모기지론 사태 발생

 - 2020년 코로나 펜데믹 현상(으로 인한 것이 아니더라도 경기침체가 발생했을 수도 있었을 듯)

 

하지만, 장단기금리차 역전현상이 일어났다고 무조건 경기침체가 있는 것은 아니라는 의견도 있다.

 

 

장외시장: 거래소시장은 일정한 거래규칙과 집중된 주문에 의하여 거래가 이루어지는 구체적·조직적인 시장인 데 반해, 장외시장은 고객과 증권회사, 증권회사 상호간 또는 고객 상호간 개별적인 접촉에 의하여 거래가 이루어지는 비조지직적·추상적인 시장